운이 좋았는지 SSR이 달린 특별 도색기를 탔다.
한반도에 가득한 미세먼지
동쪽 섬나라 하늘은 깨끗하다.
간사이 공항 북쪽에 위치한 전망대
판매하는 굿즈의 종류도 양도 어마무시했다.
주로 사용하는 06 활주로 사용 시 출사는 어렵다.
하지만 한국 공항들 전망대보다 한참 나은 환경은 틀림없다
싱가포르 항공 747-400의 모형
난바역 앞의 포차(?)
점심 텐푸라 우동과 카키후라이
난바 거리엔 항공기 덕후를 위한 가게도 있었다.
그 유명한 글리코 간판
어딜 가나 고양이는 귀엽다
도톤보리강
하루카스300 전망대
가장 먼저 낮은 안테나인 츠텐가쿠가 눈에 띈다.
이후로 텐노지동물원, 사찰 시텐노지, 동쪽의 야오 시 방향
저녁밥 카레 카츠동
2차로는 난바 지하상가의 쿠시카츠.
라피트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.
한국은 이제서야 무인 편의점 결제가 슬슬 도입되는 것 같은데, 그것도 카드로만
일본은 동전까지 벌써 알아서 분리한다.
그렇게 사온 것이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료, 스트롱 제로.
숙소에서 선명히 보이는 일출
아침 비행기로 귀국합니다.
여행의 마지막은 한.오.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