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7.17 영종도 예단포선착장

앞으로 6,800년 동안 못 만날 니오와이즈 혜성(NEOWISE, C/2020 F3)
당장은 밤하늘 보정 경험이 없어서 사진이 안 멋있게 됨이 안타깝다